메뉴

여의도, 마이크 혼다 의원 초청 예배

미 의회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채택 공로 격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미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하는데 일조한 마이크 혼다 미 하원의원을 초청, 지난 12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초청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총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한 이날 예배는 이강평 목사의 사회로 한기총 전회장 이용규 목사의 대표기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실업인선교연합회 엔젠스합창단의 특별 찬송,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의 환영사가 있은 뒤, 마이크 혼다 의원이 위안부 결의안에 대해 간증했다.


이어 예배를 위해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의 축하 영상을 비롯해, 황우여 장관과 김영진 의원 등이 축사를 전한 뒤, 한기총 전 회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감사예배에는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교계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