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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One Day 기도합주회 개최

오는 2월 9일 서울 사당 성진교회서


선교한국에서 주관하는 2015 One Day 기도합주회가 오는 29일 서울 사당동 성진교회(황일동 목사)에서 열린다. 선교한국 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해 2, One Day 기도합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One Day 기도합주회는 부흥과 복음화의 은혜가 캠퍼스, 한국 교회, 평화통일, 그리고 온 열방에 부어지기를 기도하는 시간이다.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지만, 사람을 모아 자리를 채우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One Day 기도합주회의 유일한 목적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다. 한반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의 유익과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완성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한다.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총 4번의 기도회(캠퍼스, 한국 교회, 평화통일,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가 진행되며, 매 기도회마다 관련 사역자들의 메시지와 기도회 인도가 이어진다. 본인이 가능한 시간에 선택 참석도 가능하다.

문의) 02-563-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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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