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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자선교회 강원지방회

춘천한마음교회서 창립총회 가져


강원도내 유····대학 교육자 17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교역자선교회(한교선, 회장 이윤식 교수) 강원지방회(회장 백한진, 인제교육지원청 교육과장)는 지난 130일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에서 창립 예배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교역자선교회중앙회 회장 이윤식 교수(인천대)를 비롯해, 중앙회 파송목사인 고상경 목사, 한교선 인천지방회를 비롯한 지역지방회 회원들이 다수 참가해 강원지방회 창립을 축하했으며 이날 예배에는 김성로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한교선 강원지방회는 학교폭력·자살·각종 중독예방교육, 인성교육, 학생 상담과 교사의 교육활동 지원(학급 경영, 교실 수업 개선, 학교 변화 분야) 사랑의 교육 실천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를 진리와 사랑의 배움터로 세워나가기 위해 신우회와 학생 중심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강원지방회 백한진 회장은 이번 창립된 강원지방회를 통해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을 지향하는 강원교육에 추진력을 더하고, 강원도 전역에 근무하는 현직 교사들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교육자선교회 강원지방회 회원은 원로 교육자(교육장 및 교장), 현직 교장 및 대학교수, 유치원, ··고등학교 교사 등 각 계층의 교육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6개 시(강릉, 동해, 삼척, 속초, 원주, 춘천), 8개 군(고성, 양구, 인제, 정선, 철원, 평창, 홍천, 화천) 등 도내 전역에 분포되어 있어 그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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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