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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한국 23차 전도컨퍼런스 마련

전도에 대한 열정으로 전국 7개 지역 순회 개최


전도-제직 훈련 전문 기관인 부흥한국(대표 박성준 목사)이 오는 310일 서울 장위동 꿈의숲교회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에서 제23차 부흥한국 무료 전도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도사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교회 부흥을 위해 전도 사역을 교회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컨퍼런스에는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를 비롯해, 진희근 목사(승리)와 오범열 목사(성산), 이도형 목사(공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 김문훈 목사(포도원),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 이석우 목사(늘푸른진건), 이동석 목사(능력), 손현보 목사(세계로), 이수훈 목사(동일), 정훈 목사(여천),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 등이 강사로 나선다.


주요 강의 주제로는 “4차원의 영성과 전도바른 전도와 결단” “당신이 희망입니다” “예수님을 자랑하는 전도” “나는 행복전도자” “열정의 전도자” “새 영혼 99% 정착의 평신도 역할과 전도열정” “새 생명을 향한 성령이 함께 하는 열정전도” “다시 뛰는 전도의 동기부여와 비전” “2015년 비신자 전도폭발의 실천과 작정” “새로운 관계-생활전도” “나를 제물로 바치라!” “날마다 더하는 교회등을 강의한다.


컨퍼런스 장소는 310일 서울 장위동 꿈의숲교회를 시작으로 312일 광주유일교회, 317일 부천참빛교회, 319일 대구서부교회, 324일 경기도 고양 예수인교회, 326일 서울 방이동 수동교회, 331일 천안 굳센교회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참석을 원하는 목회자는 식사준비 관계로 전화접수 후 교재비 5,000원을 참가지역 행사 2일전까지 선등록하면 된다.


문의) 070-861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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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