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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순교자 보은 갚는 ‘CTS영국기도원정대’ 모집

한국교회 성도 누구나 4월 15일까지 접수


20세기 들어 술집, 식당 등으로 개조되어 문을 닫는 경우가 빈번한 영국교회. 전국에서 모인 한국 목회자와 성도로 구성된 ‘CTS영국기도원정대가 침체된 영국교회 회복을 위해 현지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기도하고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지도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과거 영국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가 한국교회의 출발점이 된 것을 기억하며, 현재 영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 여정이라 더욱 뜻 깊은 ‘CTS영국기도원정대는 순수복음방송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 와 세계기도자학교(대표 최남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도사역으로, 올해에도 어김없이 4차 영국기도원정대를 출정하기 위한 기도원정대를 모집한다.


지난해, 416명의 기도원정대가 영국 30개 도시와 30개 교회로 파송되어 기도사역을 진행했고 영국 곳곳에 일어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로 인해 마이크 힐(브리스톨 주교), 저스틴 웰비(켄터베리대주교) 등의 교계 지도자들 뿐 만아니라 영국의 국영방송 BBC가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영국 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특별히 영국사회를 넘어 이웃나라인 독일과 프랑스 등 타 지역에서도 방문요청을 받는 등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번 4차 영국기도원정대는 현지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사역지를 확대해 총 40개 팀을 구성하고 영국 내 더 많은 도시를 방문해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3차 기도원정대에 참여한 신경심 권사는 영국교회가 말씀으로 회복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경험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믿음의 사역에 동참하셔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꼭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위해 헌신할 4차 영국기도원정대신청은 CTS 홈페이지(www.cts.tv) 또는 전화 (02-6333-535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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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