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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 시각장애학생 장학금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

제일모직 후원으로 지원의 길 열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제일모직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시각 장애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보조공학기기 등을 시각장애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대학에 진행했으나 학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또 다시 한계에 부딪힌 학생들에게 힘찬 도약을 지원하고, 보조공학기기를 통해 장애로 인한 제약없는 학습환경을 조성해주고자 전국 초··고교와 4년제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시각장애학생 중 총 50명을 선정해 등록금 및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 것이다.


전달식에는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배우 한다민 씨의 사회로 참석 학생들의 이야기와 축하공연, 전달 행사 등으로 마무리됐다.


하트하트 신인숙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보조공학기기 전달을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더욱더 목표를 향한 열심히 전진할 수 있길 바란다하트하트는 앞으로도 시각 장애학생들이 제약 없는 환경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하트하트는 국내외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시각장애아동 도서관 환경개선, 보조공학기기, 장학금 등을 제공해 시각장애아동이 학업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저개발국가의 실명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과 병원 건립, 수술치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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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