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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건축헌금 명단


귀한 헌금으로 총회 부채를 해결하겠습니다

헌금 문의) 02-2683-6693 행정국

 

탄부교회 김용문 1,000,000

원로목사 김용도 2,000,000

회덕교회 김복환 1,000,000

원로목사 최보기 2,000,000

하늘샘교회 박세옥 1,000,000

영광교회 천병진 3,000,000

해외선교회 10,000,000

사랑의교회 양회협 3,000,000

원로목사 임대철 500,000

화곡제일교회 엄기용 2,500,000

재단국 명철수 2,000,000

성일교회 황교안 1,000,000

호서지방회 1,000,000

서울지방회 5,000,000

원로목사 김용도 10,000

개인 손정선(김용도) 10,000

개인 김정복(김용도) 10,000

개인 하현숙(김용도) 10,000

개인 김상훈(김용도) 10,000

개인 김명준(김용도) 10,000

개인 김경흔(김용도) 10,000

주향교회 장원종 1,000,000

개인 이근석 100,000

경산교회 정창도 2,000,000

남원주교회 곽도희 3,000,000

예사랑교회 한명국 3,5988,830

영등포교회 유창동 667,000

가현교회 이대식 1,000,000

부평중앙교회 이재옥 2,000,000

신영교회 송명섭 1,500,000

누계 51,75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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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