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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는 정통교회 훼손하지 말라”

기침 등 주요 7개 교단 이대위 공동 대응 발표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이단 활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공동 대응에 나선다.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를 비롯한, 예장합동, 예장통합, 예장고신, 예장합신, 기감, 기성 등 7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은 지난 46일 서울 대치동 예장합동총회회관에서 연합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단·사이비에 공동 대처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단·사이비들의 활동을 대도시에서 중소도시와 지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청년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이르기까지 교묘하게 미혹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단·사이비가 위장교회 위장 세미나 신학원, 언론, 문화, 선교, 사회활동 등을 매개로 교회와 가정의 분열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이단·사이비 대책 활동을 전개하는 전문가와 상담가, 회심자들에 대해 예배 방해와 집회와 시위, 납치, 협박, 폭행, 미행, 고소와 고발, 방화 등의 행위를 자행하며 그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목회적인 피해가 극심한 실정에 처해 있기에 한국 기독교의 이름과 공회 차원에서 공동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발표한 공동 대책에는 이단·사이비들의 정통교회 침투활동을 대처하기 위한 협력 학원가 침투활동에 대해 주요 교단과 학원복음화단체, 학원선교단체와 공동 대응 위장교회와 학원가 위장단체 명단, 활동, 사회사업 등을 알리는 서적과 홍보물 제작, 배포 학원가 침투활동을 막기 위한 교회와 목회자, 지도자, 학부모 연대 이단·사이비 경계주간 공동 준수 법률문제 발생시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천명했다.


/ 사진제공=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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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