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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사명자로 군선교 사역에 임하자!”

군선교연합회, 포도나무교회서 교역자 수련회개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지난 513~15일 경기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제17회 한국 군선교교역자 수련회를 개최했다.


새 생명을 살리는 사명자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170여 명의 군선교 사역자들이 참석했으며 침례교 군선교 사역자 10여 명이 이번 수련회에 참석했다.


23일간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복음적 설교의 본질”(곽선희 목사), “신앙의 본질과 하나님의 유업”(여주봉 목사), “사역 워크샵” “하나님의 비전”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김영식 목사)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와 총회 군경부장 홍석훈 목사(신탄진)가 수련회를 방문, 참석한 침례교 목사를 격려하고 군선교 사역에 적극 지원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전 군선교교역자회 회장 김철기 목사는 은혜와 감격이 넘치는 시간으로 군 선교사 사역자로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군선교에 큰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앞으로 복음의 황금어장을 더 잘 키워 세상을 향한 복음의 증거자를 세울 수 있는 군선교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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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