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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지방회 열린문교회 입당예배



대전엑스포지방회(회장 송태화 목사)는 지난 4월 10일 계룡시에 위치한 열린문교회(김진석 목사)에서 새성전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진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지방회장 송태화 목사(신생중앙)의 기도, 홍두윤 목사(꿈에그린밝은)가 예레미야 31장 31~33절로 말씀봉독후 엑스포지방회 목회자들의 특별찬양이 있은 뒤, 시취위원장인 하영종 목사(영명)가 “새 언약을 통해서 본 신부된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열린문교회 ‘품’ 찬양단의 특송후 정유근 목사(승리)의 봉헌기도, 나상진 목사(예수마음) 의 권면, 이우회 목사(복된)의 격려사, 조상래 목사(버지니아중앙)의 축사, 선병권 목사(새소망)의 축도로 입당예배를 마쳤다.
계룡시 엄사면에 위치한 열린문 교회는 번영로 107로 이전 새성전을 건축하므로써 다시금 재도약을 꿈꾸며 지역사회에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됐다.


열린문교회 담임목사인 김진석 목사는 학생들에 대한 비전 사역과 장애우들에 대한 섬김 사역과 노인사역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이미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귀한 지역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 공보부장 임동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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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