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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월드비전

꿈의숲교회와 ‘Change the World’ 캠페인 협약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양호승 회장), 꿈의숲교회(최창범 목사)와 함께 지난 112일 서울 영등포구 GOODTV 사옥에서 ‘Change the World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꿈의숲교회는 월드비전 해외사업장인 르완다 지역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지구촌 곳곳의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비전주일을 정하고 나눔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최창범 목사는 꿈의숲교회와 깊은 인연이 있는 월드비전과 GOODTV와 함께 이번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르완다 지역에 방문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돌아와, 더 많은 성도들이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OODTV와 월드비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국교회와 함께 ‘Change the Worl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분당흰돌교회, 치유하는교회, 동탄시온교회 등이 협약을 맺었다. GOODTV는 월드비전, 꿈의숲교회와 함께 125일부터 25일까지 1011일간 르완다를 방문해 결연사업을 지원하고, 전문 다큐멘터리 제작진을 현지에 파견해 전 과정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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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