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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생명나눔운동에 함께하기를”

군산영생교회 새해 첫 장기기증초청예배


군산영생교회(이대수 목사)는 지난 18일 새해 첫 장기기증 초청예배를 드렸다.

이대수 목사는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성도 174명이 장기기증을 서약했다. 또한 신장이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성도의 사연을 소개하며 장기기증 서약으로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할 것을 독려했다.

이대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이다. 말로만 사랑을 전할 것이 아니라 생명도 살리고 복음도 전하는 생명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자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주저함 없이 모두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군산영생교회 성도 174명이 장기기증을 서약하고 58명이 후원에 참여해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군산영생교회는 앞으로 새해 첫 신년예배를 항상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예배로 드리기로 결정하며 이웃사랑을 약속했다.

본부 박진탁 목사는 생명나눔에 앞장서는 그리스도인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앞으로도 장기기증 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자고 밝혔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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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