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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교회 방송인 양성 과정 개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 어플리케이션(, APP) 라디오방송 CTS라디오JOY(라디오JOY)는 오는 24일부터 422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토요일 서울 동작구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교회 방송인 양성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

개별 교회에서 활동 가능한 방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교회 방송 사역 담당자 및 예비 사역자를 대상으로 교회와 방송의 개념부터 프로그램 제작, 보이스 트레이닝 등 교회 방송 사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 들이 강사로 나선다. 더소리 보이스 트레이닝 학원 홍승표 원장, 최수민 성우, 조수진 아나운서의 강의를 통해 보다 새롭고 생생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CTS본 과정은 효과적인 방송 사역 및 목회현장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양질의 기독 콘텐츠 제작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으로 교회 방송실 담당자가 방송사역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회의 지원과 추천을 바란다고 전했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CTS평생교육원 및 더소리 아카데미 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되고 라디오JOY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의 수강료는 80만원이며, 오전반(오전 10~ 12), 오후반(오후 1~ 3) 각각 20명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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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