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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소리’ 무료 특별세미나

한국 순교자의소리(대표 에릭 폴리 목사)는 오는 213일 서울 마포 한국 순교자의소리 사무실에서 지하교회를 준비하라란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사회와 교회에 큰 논란인 동성애 문제에 대해 교회의 위기와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순교자의소리 대표 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 기독교인들은 성()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이미 80년 전세계 수많은 교회의 대적들은 사회주의가 아닌 성()이 기독교를 파멸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번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미국과 유럽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고 서구 기독교인들이 동성 결혼을 지지하고 있는 것, 많은 교단들이 공개적으로 동성애자 목회자를 허용하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은 변화에 우리가 깨어 있어 기도하고 이 문제에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제 한국도 동성애와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교회나 목회자는 사전 등록(02-2065-0703) 절차를 밟아야 세미나 참석이 가능하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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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