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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전도지 ‘복음 메신저’ 출간


성경 만화로 잘 알려진 성경 2.0’을 제작한 씨엠크리에티브와 카카오톡 예수님 이모티콘 샬롬 스토리의 제작자인 예하운선교회(대표 김디모데 목사)가 공동으로 만화 전도지 복음 메신저를 출간했다.

열여섯 페이지 분량의 심플한 만화 전도지 복음 메신저는 올 컬러판으로 한 권 가격은 600원이다. 겉표지 뒷면에는 교회와 단체를 표기할 수 있는 스탬프 공란이 있다. 교회와 단체의 거리 전도와 교회에 새로 온 사람들은 물론 새신자 관련 초청행사의 선물용으로 또는 사업장과 기업 등에서 전도용으로 비치하거나 배포해 사용할 수 있다.


예하운선교회 대표 김디모데 목사는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대상을 전도를 하다보면 복음을 전하는데 한계를 느끼는 일이 많았다면서 아이들에게 좀 더 흥미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와중에 만화라는 도구에 복음을 담게 됐다고 밝혔다.

씨엠크리에티브는 저희가 제작한 성경 2.0과 마찬가지로 만화라는 매개는 전달 수단으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누구든지 알기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추후 해외선교를 위한 영문판과 다국어 번역판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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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