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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팟캐스트 “변상욱의 싸이판-싸이비가 판치는 세상” 론칭



CBS가 신천지 등 사이비 종교집단들의 폐해를 고발하는 팟캐스트 “변상욱의 싸이판-싸이비가 판치는 세상”을 매주 금요일 방송한다.
지난 2월 3일 방송되는 사이판 1부에는 팟캐스트 스타인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시사평론가 김용민 박사가 출연해 최태민과 최순실로 이어지는 국정농단 사건의 은밀한 내부를 파헤쳐 화제가 됐다.
최근 들어 우리 사회는 장기간 이어지는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사회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사이비 종교들이 횡행하고 있고 심지어 국정농단에서도 사이비 무속 신앙이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사이비 종교로 인한 피해는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몇몇 세력이 커진 사이비 교주들에게서 빠져나와 새롭게 시작하는 신생 교주들이 늘어나면서 피해는 갈수록 더 커져만 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CBS는  지난  몇 년간  ‘신천지OUT’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뉴스와 특집 대담,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천지의 폐해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하지만 신천지는 포교전략과 방법을 수시로 바꾸며 점점 더 교묘하고 은밀하게 청년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그런데도 뉴스와 대담, 다큐멘터리 등 지상파방송 프로그램들은 신천지의 집중 공략대상인 청년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정보 전달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CBS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피해가 집중되는 젊은 세대를 타겟 청취층으로 하는 팟캐스트 전용 프로그램인 “변상욱의 싸이판-싸이비가 판치는 세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변상욱의 싸이판-싸이비가 판치는 세상”은 사이비 종교의 배경과 정치권력과의 관계, 피해자 증언, 포교 전략, 사이비에 빠지는 심리 분석, 사이비의 아류들, 사이비 방지법, 교주 등 상층부의 비리 등을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분석과 피해 경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파헤칠 예정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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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