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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윤 “원로목사와 담임목사의 바람직한 관계” 세미나

한국목회자윤리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 서기 정주채 목사, 한목윤)는 지난 21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원로목사와 담임목사의 바람직한 관계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승호 교수(영남신대)가 기조발표를, 백장흠 목사(한우리교회 원로)와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원로목사의 입장에서, 강준모 목사(남성)와 최성은 목사(남서울)담임목사의 입장에서란 주제로 발표하고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가 다짐 및 마무리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제한 김승호 교수는 최근 들어 한국교회는 원로목사와 후임목사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다양한 원인들을 찾고 바람직한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면서 목회철학이나 목회방식, 심리적 문제, 교인들이 시각 등에 따라 원인을 찾아 볼 수 있고 원로목사나 후임목사가 지혜롭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교회 전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장흠 목사는 교회는 사람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임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아무리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하고 성장을 시켰어도 주님이 교회의 주인임은 변함이 없다면서 후임목회자가 경쟁자가 아닌 상호 협력자로 서로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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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