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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극동포럼 창원서 개최 정홍원 전 총리를 강사로 나서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한기붕 사장) 협력기관이 극동포럼(회장 김영규)이 지난 224일 경남 창원 창신대학교에서 제42회 극동포럼을 개최했다.

선진 대한민국을 위한 변혁이란 주제로 강사로 나선 정홍원 전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변혁에 대해 강연했다. 정 전 총리는 선진 대한민국을 위한 변혁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가 돼야 한다면서 모든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에 속하는 나라임에도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현저히 낮으며, 자살률은 OECD국가중 가장 높은 것을 지적하면서 약자를 돌보는 봉사와 헌신을 통한 나눔의 사회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경제적 위기, 사회적 혼란, 식지 않는 국민의 분노에 대한 대안은 기독교적 방법인 복음밖에 없다. 신앙의 힘이 삶으로 나타나는 삶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영규 극동포럼 회장이 개회사를, 조우성 창원극동포럼 회장이 환영사를 했으며,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정 전 총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극동포럼은 오는 421일 울산에서 김황식 전 총리를 강사로 제43회 극동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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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