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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

‘디지털미션, 교회의 미래’란 주제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한국교회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 컨퍼런스가 오는 320~21일 분당 만나교회(김병삼 목사)에서 열린다.

디지털미션, 교회의 미래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달라스제일침례교회 브라이너 베일리 미디어디렉터와 미국 애틀란타 피치트리교회 렌 윌슨 미디어디렉터, 김병삼 목사(만나), 기독다큐 소명의 신현원 감독 등이 강사로 나서 교회 미디어 사역에 대한 목회적 방향제시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주제 강연, 다음세대 선교 사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회가 알아야 할 콘텐츠 프로덕션 예배기획 워크숍 미디어를 활용한 주일학교 교육 교회음향 클리닉 SNS와 모바일을 통한 미디어 선교 완전초보클리닉 등 6가지 주제를 선정해 운영 가이드 및 멘토링을 진행한다.

CTS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교회 미디어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 사역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방송과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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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