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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사역원 제126차 치유세미나

내적치유사역연구원(원장 김선화 박사)는 오는 420~2223일간 대전 내적치유센터에서 제126차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를 진행한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내적치유세미나는 치유상담학 주서택 박사와 연구원 김선화 원장이 주강사로 나서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받기 원하는 사람, 영성 회복과 부흥을 원하는 사람, 내적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촛불과 태극기로 갈리어 갈등했고,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자리까지 왔다. 지속적인 좌절과 절망에 노출된 온 국민은 마음에 큰 내상을 입었다. 울분과 실망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심리적인 충격과 아픔은 속사람을 병들게 하고 분노에 붙잡히게 한다면서 마음이 아프고 병들면 몸이 망가지고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전 영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제는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장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가 유익한 시간을 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1992년부터 한국 교계 최초로 내적치유세미나를 주최했고, 지금까지 총 125차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52백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또한, 세미나 후속 프로그램인 상담아카데미, 내적치유 자격증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교도소, 소년원 인성교육,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울림 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사회 치유 활동을 진행 중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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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