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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육대장’과 후원협약진행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지난 334일 육개장 전문 브랜드 육대장’(대표 이진수, 최현욱)과 후원협약을 맺었다.

이번 후원협약은 육대장 직영점 5개를 기아대책이 선정하는 기적의가게로 위촉하고 매출의 일정액을 기아대책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적의가게로 위촉된 육대장 5개 매장은 기아대책 식량사업을 정기후원하며, 매장에 스마트저금통 기대함을 비치해 손님들이 나눔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대함은 후불교통카드나 모바일 결재수단을 이용해 간단히 기부할 수 있는 기아대책의 기부단말기이다.

또한 육대장 임직원들은 월 1회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엘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며 직접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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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