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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6-1차실행위 임시총회

한기총과의 통합 적극 추진키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은 지난 41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6-1차 실행위원회와 임시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제반 법규를 개정하는 한편 한기총과의 통합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과의 통합 추진에 관하여 한기총에 류광수 목사의 탈퇴가 전제돼야 함을 제기한 바, 416일부로 예장 개혁총회에서 류 목사가 탈퇴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이 문제가 해결된 만큼 앞으로 양 기관 통합을 위해 한교연은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앞으로 다른 변수가 생기더라고 대통합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못을 박고, “현재 회원교단 중에 분담금을 미납하는 등 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정관에 의거 통합과정에서 회원권을 제한하는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앞서 열린 실행위원회에서는 상임회장제 신설을 포함한 정관개정안과,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심의했으며, 이어 열린 임시총회에서 축조심의한 끝에 원안대로 통과됐다.


총회에서는 법인 대표이사로 현 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또한 동성애 이슬람대책을 위해 회원교단의 전국교회가 한주일 같은 주제로 예배를 드리고 범교회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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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