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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티비-이야기학교 대안학교협력


GOODTV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 굿티비)과 기독교대한학교 이야기학교(이사장 정명호, 교장 장한섭)는 지난 614일 서울 굿티비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한 기독교 교육의 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야기학교는 혜성교회(정명호 목사)2009년에 설립해 50여 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이야기학교는 미래 세대를 성경적 가치로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가정과 교회, 학교가 다같이 협력해 나가는 공동체적 교육을 지향한다.


이야기학교는 앞으로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 소속 협력학교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세윤, 손창연 등 이야기학교의 학생 5명을 굿티비 학생기자로 위촉하는 순서도 가졌다. 향후 더 많은 학생들이 학생기자 및 학생PD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들이 제작하는 뉴스 및 영상은 굿티비 뉴스와 인터넷뉴스 데일리굿뉴스를 통해 보도된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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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