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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기념교회 종교개혁 신앙대강좌

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과 교회 창립 12주년을 맞아 오는 710~12종교개혁의 환희와 고뇌란 주제로 신앙대강좌를 진행한다.

종교개혁의 역사적 탐구를 통해 한국 기독교인의 신앙과 삶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될 이번 강좌는 개신대학원대학교 윤형철 교수(조직신학)와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은재 교수(역사신학),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배덕만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패널로는 강사진과 함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이재근 교수가 나선다.


윤형철 교수는 복음의 재발견! 종교 개혁자들의 신학적 가르침들이란 제목으로 종교개혁자들의 자유, 이신칭의, 오직 성경 등의 핵심적 주장을 역사적 관점에서 평가할 예정이다.

이은재 교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종교개혁의 의미란 주제로 종교개혁의 실천적 측면과 소수파를 향한 핍박에 대한 고찰을 다루고 배덕만 교수는 한국교회와 종교개혁 500주년 현실과 과제란 주제로 현 한국교회 개혁 과제로 부상된 문제들을 교리와 실천 차원에서 검토한다.

이번 신앙대강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100주년기념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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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