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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기독교언론포럼과 신입기자연수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정형권 기자, 기독신문)과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은 지난 77~8일 경기도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기독언론 인재 육성을 위한 제1회 기독언론 신입기자 연수를 진행했다. 그리스도의 진리로 소통하는 바른 언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기자협회 소속 회원사 신입기자 10명을 대상으로 기독언론의 역할과 과제 기자윤리 법적 문제 등 취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이번 연수에는 조정민 목사(베이직)를 비롯해, 새플결플러스 대표 김요한 목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민경중 교수 등이 각각 기독언론의 역할과 소명” “기독언론의 현실과 과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언론등의 주제로 강연하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의 사회로, 기독교언론포럼 이사장 김지철 목사(소망)와 조정민 목사, 김요한 목사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교회와 언론과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연수 2일차에는 CBS 변상욱 대기자가 취재보도 과정에서의 기자 윤리와 법적 문제란 주제로 후배 기자들에게 조언했으며 기독신문 강석근 국장과 기독교연합신문 이현주 부국장이 후배기자들과 함께 현 교계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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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