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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하반기 미자립교회 전도지 지원 사업 진행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하반기 미자립교회 전도지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015년부터 미자립교회 전도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복음의전함은 지난 상반기 약 1000여 교회에 전도지를 지원했다. 복음의전함은 단순히 교회를 알리는 전도지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든 전도지라며 전문 광고인들이 모여 공감할 수 있는 카피와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제작해 뒷면에는 각 교회 정보와 연락처를 기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도지 모델은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2차 태국 편 모델인 방송인 최선규 씨와 가수 박지헌 씨, 배우 주다영 씨, CCM 가수 공민영 씨로 남녀노소 모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전도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전도지 지원 사업 신청은 오는 98일까지이며 신청 접수 후 소속 교단확인 등의 심사를 거쳐 총 70여 교회에 지원할 예정이다. 전도지는 교회별 1000부씩 지원한다. 전도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복음의전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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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