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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타문화선교를 만나다

미션파트너스, 타문화 선교 컨퍼런스 예정

문화예술과 타문화 선교를 접목시킬 수 있는 선교 콘퍼런스가 이달 말 열린다.

미션파트너스(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는 오는 829일 서울시 마포구 북성교회에서 문화선교와 타문화선교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제1차 문화예술인 타문화선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1세기 문화예술인 타문화선교 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 문화예술과 타문화선교에 관한 세미나(한철호 최종환 장민호, 황예레미야, 차요셉 등)2부 관심 분야별 소그룹 모임 및 식탁교제, 3부 타문화선교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문화 예술인들의 사례발표 및 콘서트(메저스티, 히스팝, 박광식, 이한진 밴드, 장민호 등)가 이어진다.

참가 대상은 타문화 선교에 관심 있는 문화 예술인, 선교사, 선교단체 등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범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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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