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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대회, 9월 대구서 개최, 일반성도도 함께하는 대회로 준비


15번째 의료선교대회가 오는 922~24일 대구 내일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회장 유기환)는 지난 818일 서울영동교회에서 제15차 의료선교대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료선교대회를 주최하는 의료선교협회는 1969년 설립돼 의료선교사 양성, 문서 및 매체선교, 선교지원사역 등을 펼치고 있다. ‘Mission너얼, Come&Go!’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의료선교대회는 보내시는 하나님의 선교 인식 선교적 삶 도전 급변하는 선교 상황 대처 생생한 선교현장 이야기 전달 헌신 다짐하는 선교대회라는 목표를 향해 준비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주제강의, 선교현장 스토리, 선교사 간증, 선택강의 등으로 분류되며, 의료선교협회 회원단체들이 참여하는 부스들이 현장에 마련돼 다양한 의료선교 정보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의료선교대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덕식 목사는 일반교회에서 의료선교를 많이 가는데 우리 협회에는 여러 정보나 노하우가 굉장히 많이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가 가진 의료선교의 노하우를 한국교회가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의료선교대회는 꼭 의료인만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손목사는 의료선교를 가는데 필요한 인력 중 일반인이 의료인보다 배는 더 필요하다며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이번 대회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줄 것을 부탁했다.


대회 총무를 맡고 있는 박힌못 선교사도 이번 대회에 진행되는 강의들은 의료선교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사역에 적용 가능한 것들로 꾸며져 있다며 한국교회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의료선교대회가 끝난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의료선교훈련이 진행된다. 의료선교교육훈련원에서 진행되는 의료선교훈련은 서울, 부산, 대전, 경북, 대구, 광주, 경기, 인천에서 선교지에서 일할 수 있는 의료선교사 및 의료선교협력자로의 교육과 훈련이 이뤄진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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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