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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제22차 영성수련회 및 제12차 정기총회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태일 목사)는 지난 821~23일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제22차 영성수련회와 1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교갱협 이사장 김경원 목사(서현)교갱협의 정신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우리 자신을 갱신시키고, 이를 통해 교단을 갱신하자는 교갱협의 핵심가치를 물려받은 자부심을 간직하라고 당부했다.


환영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인천제2)종교개혁은 목사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교역자가 성숙되는 과정을 인내로 기도하며 함께 해주는 장로들의 개혁이라고 생각한다수련회 동안 자신을 바라보며 개혁시키는데 자그마한 열매를 바치고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이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명예회장 이건영 목사(인천제2) 대표회장 김태일 목사(인천계산) 상임회장 김찬곤 목사(안양석수) 상임총무 현상민 목사(성산) 서기 박성규 목사 회계 이권희 목사 감사 남능현 목사, 김기철 목사가 선출됐다.


그리고 22년간 사무총장으로 수고한 이상화 목사가 신설된 협동총무로 선출됐으며, 상임총무로 수고한 장봉생 목사(서대문)를 공동대표로, 얼마 전 은퇴한 이상렬 목사(서머나)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각 전문위원회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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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