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방과 함께하는 2017 다니엘기도회, 11월 열려



‘21일간 열방과 함께 하는 2017 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1월 1일~21일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열린다.
국내외 1만여 교회의 참여를 목전에 두고 있는 다니엘기도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연합기도회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서로 하나돼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이다.
2013년 38개 교회가 함께한 다니엘기도회는 2014년 264개, 2015년 1076개, 2016년 3202개 교회로 참여하는 교회의 숫자가 급증했다. 2017년은 10월 8일 기준으로 8600여 교회가 참가 신청을 해 목표로 삼은 1만 교회가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말씀 시간에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한 강사들의 귀한 말씀과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된다. 특히 18일에는 북한에 억류돼 갖은 고초를 겪다 풀려난 임현수 목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7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는 별도의 참여 비용은 없으며, 10월 29일 전에 등록하는 교회에는 홍보 패키지(포스터, 홍보지, 가이드북, 참여매뉴얼, 기도카드, 현수막 등)를 택배로 보내준다.
한편 다니엘기도회 기간인 11월 17일 오전 10시 오륜교회(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235)에서 ‘목회자특별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목회비전을 함께 나누는 이 시간에는 작년과 올해 다니엘기도회 강사로 섬기는 장무송 목사(대만, 타이페이씬디엔교회 원로목사), 사티쉬쿠마르 목사(인도 갈보리템플 담임목사)가 강의를 맡아 많은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신숙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