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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 교회가 적극 나서야



한국 사회와 교회의 저출산 위기를 뛰어넘을 대안으로 교회의 어린이 보육시설 운영이 제시됐다. 
한국교회교육복지실천학회(학회장 김경원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서현교회(담임 김경원 목사)에서 ‘한국교회교육복지실천학회 창립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포럼에서 이수훈 목사(동일)는 한국교회 교회학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발제했다.


이목사는 “고령화 저출산 문제, 이제는 교회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님의 명령 때문이라도 이 문제에 교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목사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대안으로 △5자녀 낳기 운동 △안심하고 아이 맡길 수 있는 보육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목사는 이 가운데서 보육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후조리원부터 보육시설까지 교회가 맡아 운영하는 것이다.


한편, 한국교회교육복지실천학회는 한국교회의 과제인 교회교육 위기에 대응하고자 창립된 학회로 포럼이 열리기 전 창립총회를 열고 그 시작을 알렸다.
학회장 김경원 목사는 “학회가 연구, 교육, 훈련에 있어 국내는 물론 선교현장까지 교류하면서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지 교회들의 교회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범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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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