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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영상·문화 리더십 캠프 열린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영상·문화 사용을 위한 캠프가 열린다.
영상·문화캠프는 다음세대가 영적자아를 회복하고 창의적인 영상·문화 활동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문화적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청소년 캠프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기획됐다.
캠프 주요일정은 CCM가수 장광우 씨의 축하공연과 함께 한동대 김기석 교수가 전하는 ‘4차산업혁명과 기독신앙’, 해비타트 손미향 사무총장의 ‘커리어와 미션’, 김수연 진로강사의 ‘진로특강’, 정성영 변호사가 전하는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등의 강연이 준비 돼 있다.
또한 팟케스트 제작과 포스트 음향제작, SNS채널 개설 및 라이브 방송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선택특강과 모둠별 창의적 영상제작 활동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캠프일정은 1월 23일~26일이며 등록은 www.kcmc.tv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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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