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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이단 미혹 주 타깃”

대입을 앞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이단들의 미혹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는 “신천지, 구원파, JMS가 가장 타깃으로 삼는 사람들이 청년 대학생”이라며 “학교를 학업 때문이 아니라 포교를 위해 다니는 이단 신도들이 많다 보니 학교에서 미혹되는 신도들이 적지 않게 발생한다”고 밝혔다.
한상협은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가 대학에 합격한 고3, 재수생들”이라며 “내년 3월에 입학할 때까지 이단신도들이 이들을 타깃으로 노리고 접근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단들의 주요 레파토리는 선배라면서 성격·행동 유형검사, 미술심리치료, 도형그리기, 우울증·스트레스 테스트, 애니어그램, MBTI 검사, 힐링 스쿨, 각종 설문, 5분 스피치 평가를 하자고 하고, 각종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라고 미혹하는 수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상협은 “신천지 영상을 보면 수능을 보고 입학하기까지 경기권에서 3000여 명을 섭외했다고 보고하는 장면도 있었다”며 교회에서 수능 본 학생을 잘 관리하고 지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상협은 교회가 이단 대처를 위해 △교회 밖에서 검증되지 않은 성경공부를 하지 말 것 △교회에서 이단대처 세미나를 지속할 것 △이단 전문 서적을 읽을 것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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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