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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입장료가 ‘라면’, ‘신년 희망 나눔 음악회’ 개회



음악회 입장료를 라면으로 받는 행사가 있다. 아르드 뮤직 에듀(대표 천선미)는 지난 1월 18일 세종정부청사 대강당에서 신년 희망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신년 희망 나눔 음악회 공연의 지휘자는 현재 세종시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엑스포지방회, 이정구 목사(호산나)와 세종 아르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장애인 음악인, 세종시 청소년들이 함께 연주에 참여를 하고 소프라노 최우영의 ‘유 레이즈 미 업’, ‘희망의 나라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영의 ‘생상 헤브니스’ 협연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됐다.


이번 신년 희망 나눔 음악회에서 모아진 라면은 2000여개로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 에스더 학교,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행복지역아동센터, 세종지역아동센터, 사랑나눔아동센터, 전동지역아동센터, 중부지역아동센터,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부강지역아동센터, 욱일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됐다.
아르스 뮤직 에듀 천선미 대표는 “라면으로 입장료를 결정한 건 가장 대중적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과 한 끼 식사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한 작지만 예술의 가치는 인정받아야 한다는 관객과 예술인을 생각한 것”이라며 “세종시 시민들에게 좋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르스 뮤직 에듀는 모닝힐링 콘서트, 청소년앙상블, 성인앙상블, 장애인 음악치료, 음악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유럽 클래식 콘서바토리 시스템으로 전문 음악인과 인재 발굴을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신년 희망 나눔 음악회는 아르스 뮤직 에듀, 세종시 중앙복지재단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행복청, 여성기업세종충남지회, 세종 갤러리부동산, 기신농장에서 후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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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