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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한국침신대 실태 조사·책임 규명·개선안 마련 나선다
우리교단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는 제헌절인 지난 7월 17일,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114-2차 임시총회를 열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기관평가인증 유예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임시총회는 847명의 대의원이 임시총회에 등록했다. 개회예배는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사회, 임헌규 목사(자성)의 기도, 자성 남성중창단의 찬양, 김성렬 목사(만남의)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욥 총회장이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마 21:28~31)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하나님은 실패한 자에게도 회복의 기회를 주신다”며, 한국침신대가 당면한 위기를 외면하지 말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무에서는 총회 규약 일부 개정, 해외선교회 정관 개정, 교단 로고 변경안, 침례신학원 관련 징계안 등이 논의됐다. 규약 개정안 중 동성애·퀴어신학 지지자에 대한 징계 조항과 대외기관 임원 연임 시 총회 추천을 의무화하는 조항은 통과됐으나, 제8조, 11조, 17조, 27조의 일부 개정안은 부결됐다. 해외선교회 정관 개정안은 김종성 이사장(부산)의 제안 설명 후 통과됐다. 이에 따라 운영이사는 8명에서 15명으로, 실행이사는 15명에서 8명으로
다음세대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2025 침례교 청년선교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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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목회 감당하자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정종학 목사, 수석부회장 박영재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는 지난 7월 7~9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11차 자활자립세미나를 열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다시금 붙드는 시간을 가졌다. “한 영혼을 주님께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목회 현장에서 지친 농어촌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됐으며,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주요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장 정종학 목사(함께하는)가 환영사를 전하고, 조한샘 전도사(지구촌)의 특송 후, 증경회장 조정환 목사(창리)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설교는 우리 교단 제78대 총회장을 역임한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가 맡아 “당신의 데오빌로에게”(행 1: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바울의 온전한 동역자로 평생을 헌신했고, 그의 기록은 2000년 넘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며 “이 시대에 누가처럼 복음과 성령의 역사를 전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임을 기억하며 한 영혼을 위해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침례신문사 사장 강형주 목사가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며 축
“캠퍼스에서 피어나는 복음, 베트남 향한 소명”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일에 힘 모으자”
통일선교협의회 몽골서 ‘한반도 평화통일 국제포럼’ 개최
하나님 향한 간절한 기도와 부르심으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