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한 해를 시작하는 성도들에게 말씀과 기도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최명우 목사(사진 순복음강남)는 신년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며 차곡차곡 작성한 설교문들을 토대로 2013년부터 ‘희망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설교집을 출간했다. “축복으로 이끄는 로드맵”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새 창조의 축복”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영적 법칙”은 교회의 대표적인 행사인 ‘열두광주리 신년특별새벽기도회’에서 전했던 설교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다. 최명우 목사는 나라가 그 어느 때보다 혼란한 이때를 사는 크리스천들에게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최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선한 소원을 주시고 이뤄지게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이미 성경에 다 말씀해 놓으셨다”면서 “소원을 이루는 영적 법칙을 적용한다면 많은 응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 교회는 새벽마다 성도들이 함께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영적인 법칙들을 성경을 통해 배우고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며 응답받는 역사라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 메시지가 복음에 갈급하고 말씀에 굶주린 성도들에게 풍성한 영적인 양식이 되리라 믿는다”고
어서 돌아오오(새527/통317) 작사: 전영택(1894~1968) 작곡: 박재훈(1922~) 아들 하나를 뒷바라지하며 시골에서 어렵게 사는 홀어머니가 있었다. 어느 날 이 망나니 같은 자식은 어려운 살림이 지겹다며 나이 많으신 홀어머니를 두고 집을 뛰쳐나갔다. 얼마 후 방황하며 다니던 자식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직 인적이 드문 새벽인데 대문은 열려있었고 방안에는 불이 켜져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벽에 기댄 어머니는 고개를 떨어뜨린 채 가만히 계셨다. 깜짝 놀란 아들은 급히 들어가 어머니를 흔들었다. 어머니는 앉아서 졸고 계셨던 것이다. 아들은 무릎을 꿇고 어머니께 용서를 빌었다. “엄마, 밤에는 무서운 산짐승도 내려오는데 왜 문을 열어 놓으셨어요?” 어머니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문을 열어 놓고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고 하셨다. 그리고 어머니는 크게 뉘우치는 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에게 아들이 집을 떠난 이유는 상관이 없다. 집을 떠나있을 때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도 문제가 안 된다. 돌아온 것만으로 기쁜 것이다. 다시 말해 아들은 돌아온 사실 하나만으로 실수와 잘못과 모든 과거를 용서 받은 것이다.
이 책은 조지 뮬러의 인격과 하나님 뜻을 향한 확신 그 기도의 원리들을 만날 수 있다. 42개국에서 1만차례의 설교와 3000통의 편지로 소통하는 뮬러의 리더십, 200번의 성경통독, 1만명의 고아를 돌본 성자의 삶, 그의 내밀한 영적 비밀에 대해 담았다. 조지 뮬러는 영구의 목회자로 젊은 시절, 아버지의 돈을 훔치던 좀도둑이자 술과 도박에 빠진 불량 소년이었다. 그런 그가 할레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설교할 자격을 얻었지만 여전히 영적으로 힘든 시기였다. 1825년 기도모임에 참석한 뮬러는 모든 가르침과 물질의 공급은 오직 하나님께만 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1833년 30명의 고아들과 함께 사역을 시작한 조지 뮬러. 60년의 사역동안 720만 달러가 넘는 기부금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게 된다. 이 모든 것이 그의 믿음의 기도였기에 가능했다. 그는 1875년부터 17년동안 42개국에서 300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1989년 93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기도응답은 계속 이어졌다. / 이송우 부장
예수를 믿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유명해 지지도 않는다. 교회 나가 봐야 금은보화는커녕 더 힘든 일만 생기기 일쑤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내 맘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룻이라는 이방 여인의 삶을 통해 우리 믿음의 본질적인 질문에 답한다. 그 안에 숨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섭리와 더 나아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일하심을 발견한다. 룻은 풍요로운 모압이 아니라 흉년으로 고통받는 베들레헴을 택했다. 그런데 세상의 눈으로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이 선택을 성경은 ‘축복’이라 말한다. 베들레헴이야말로 하나님의 약속의 땅이요, 축복의 땅이었기 때문이다. 룻은 마침내 그 복된 선택으로 왕의 계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잇는 축복을 받았다. 이삭 줍는 여인에서 땅 주인의 아내가 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룻기에 담긴 복음이요, 우리가 영적 선택을 해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인생의 철저한 순간에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빛나는 은혜, 이삭을 줍는 순간에도 보아스를 준비하시는 그 섭리를 모든 성도가 경험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시간순으로 성경을 정리한 ‘바이블 인 타임즈’의 네 번째 책으로 유다 왕국이 멸망에 이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구약성경의 예언서 가운데 예레미야와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나훔, 하박국, 스바냐서를 열왕기하, 역대기하와 고대 근동의 역사 속에서 시간 순으로 엮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 때부터 1160년 동안 다일민족으로 이어져 오다 BC 930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됐다. 그리고 BC 722년 앗수르에 의해 북이스라엘에, BC 573년 바빌로니아에 의해 남유다가 멸망했다. 그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은 바빌로니아로 끌려가 포로생활을 했다. 유다왕국이 멸망할 즈음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했다. 또한 이웃에게 폭력, 강탈, 억압, 착취, 살인을 저질러 예루살렘을 피의 도시로 만들었다. 이 내용을 책에 생생히 재현하기 위해 원문에 따라 정확히 번역하고 오늘날 우리말 표현을 사용했으며, 필요한 부분에 각주와 해설을 덧붙였다. 저자는 인간이란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역사에서도 교훈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 책에 남겼다.
“성령은 누구신가, 무슨 일을 하시는가, 성령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제대로 믿고 구원받으려면 성령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성령을 바로 알리고자 쓰여졌다. 진리에서 벗어나거나 그릇된 진리를 아는 것은 구원에 이르는 길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다.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면 멸망의 길이 도사리고 있다. 바로 알아야 바로 믿게 되고 믿음의 궁극인 천국으로 안전하게 인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이 성령이다, 저것이 성령이다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성령은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시며 또한 성령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뤘다. 성경 구절이 함께 제시해 성령에 관한 성경구절을 살펴볼 수 있다.
“개새끼 한 번 돼보지 뭐”(드라마 ‘질투의 화신 중’ 대사). 질투라는 감정으로 인해 절친한 여자 친구를 맘에 품고 친구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장면이다. 질투의 눈이 멀어 인간이기를 포기하겠다는 자괴감의 대사가 웃긴다. 이 대사는 감정에 충실한 요즘 젊은이들의 정서를 반영한다. 감정이란 인간, 동물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성이 발달된 인간은 이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그래서 배고프다. 졸리다, 기쁘다, 슬프다 등 모든 표현을 울음과 웃음으로 하는 영아기를 지나 성장하면서 인간은 감정에 대해 때론 솔직하게, 때론 숨길 수 있는 지혜가 늘어난다. 이러한 인간의 기술(?)과 지혜는 각자의 처한 환경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에서 출발한다. 그러다 보니 점점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기보다 포장하는 데, 또는 지나치게 노출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된다. 진재혁 목사는 인간의 감정을 △외로움 △죄책감 △수치 △우울 △질투 △억울 △분노 △의무 △두려움 △걱정 △불안 △절망 등으로 다루면서 하나님께 이 모든 감정들을 진솔하게 고(告)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상태를 솔직히 고백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적으로
솟아라! 해야, 힘차게 솟아라! 너의 용틀임이 바다를 가르고 거대한 파도가 그대 맞이한다 지난 것들 파도에 휩쓸려 바다 깊숙이 묻어버리고 새로운 것들로 가득 채워지는 영광의 축복이 되어라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언어를 새롭게 하고 우리의 행동을 새롭게 해서 새 하늘 새 땅이 되기를 바라노라 성년의 독수리가 힘차게 날개치고 올라감 같이 비상의 날개 활짝 펴고 위로 위로 나는 새나라가 되어라 젊은이는 힘과 도전의 정신으로 늙은이는 번뜩이는 지혜와 경험으로 새나라 전진에 참여해서 꿈에도 소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여 지구촌의 중심국가로 우뚝 서게 하라 무엇이, 우리의 전진 가로막느냐 누가, 우리의 비상 멈추게 하느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희망의 첫날 맞이하자 또 하나의 태양이 내 가슴 속에서 부상한다 벅찬 감격과 설레임으로 큰 발자욱 이렇게 힘있게 내딛는구나 주저함이 있느냐 용기로 채우고 나약함이 있느냐 협동으로 채우고 모자람이 있느냐 사랑으로 채우고 염려가 있느냐 기도로 채워 가라 낡고 부정적인 것들 밟아 버리고 오직 푯대를 향해 창조주와 함께 가자 사랑하는 사람들아! 삼백 육십 오일 늘 새날로 여기면서 승리의 날들로 점철시키고 활짝 웃으
허우적거리며 바람을 잡으려는 풀잎에 매달린 이슬 한 방울임을 병상에서야 봅니다 손오공 머리띠같이 조여 오는 투병생황이 삶의 자리를 돌아보게 하여 굽어진 인생길을 곧게 펴줍니다 자수성가를 자랑하던 입이 주님 동행을 간구하는 입이 됩니다 / 김효현 목사는 ‘월간 한국시’ ‘크리스챤신문’으로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문학사료발굴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늘푸른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삭풍(朔風)은 송림 사이로 불고 모래밭에 남겨진 수많은 발자국 파도에 밀려 하나씩 하나씩 지워지고 있었다 인적 한적한 바닷가에 따스한 햇살 고독한 마음을 어루만지고 객사(客舍)에 스며드는 바닷바람이 다정하기만 하다 망중한(忙中閑)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달래며 잊어버린 추억에 젖어 맨몸으로 살아온 인생 돌아본다 멀리 수평선 보이는 객사 하늘 열리는 창 너머로 바다 바라보며 마음의 쌓인 회포(懷抱) 초록색 꿈꾸며 내일 향해 달린다 / 신순균 목사는 1988년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북광주교회를 섬기고 있다.
설교의 중요성은 교회사 전체에 걸쳐 인정되어 왔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설교의 시대는 끝났고, 설교는 이제 쓸모없는 소통 수단이며 사라져 버릴 기술이라고 말한다. 이런 말은 설교자를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설교자의 입을 다물게 한다. 이 책은 설교에 대한 신념에 도전하는 이 시대의 흐름에 저항하며,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의 현실과 연결 짓는 다리 놓기라고 정의한 뒤, 어떻게 하면 설교자들이 성경적 설교를 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스토트는 설교를 실제로 준비하는 전 과정을 꼼꼼하게 다루면서,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설교 준비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5장)하고, 설교자로서 갖춰야 할 인격적 자질(6, 7장)에 대해서도 도전한다. 부록에서 전하는 설교의 중요성에 대한 교회사적 의의는, 설교자들이 설교자로서의 부르심에 대해 다시 한 번 무릎을 꿇고 겸손히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게 한다. / 이송우 부장
우리는 깨어 있는 내내 일한다. 노동을 필요악 정도로 생각한다. 일해야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조차 노동을 타락한 인간에게 부과된 가혹한 형벌 정도로 취급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빼어난 성경신학자 벤 위더링턴 3세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는 일이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과 함께 즐기는 놀이라고 ‘노동’의 개념을 바꿔준다. 소명과 사역으로서의 노동 개념과 노동의 핵심 가치를 성경 전체를 통찰하며 예리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계명과 지상명령을 완수하라는 요구는 변치 않고 지속되는 소명이며 그 외의 일은 소위 2차적인 소명이자 일종의 ‘부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해왔던 2차적인 소명이나 직업이 만료됐을 때도 목적이나 의미가 사라졌다고 절대 느끼지 않아야 한다.
몸에 뜻하지 않는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우선적으로 확인한다. 그 외에는 만사가 귀찮고 근심과 염려로 두렵고 불안하다. 병실은 텔레비전과 의료기기 소리, 빈번하게 드나드는 사람들로 소란스럽고 산만하다. 그 와중에 시간은 더디 흐르고 하루 하루 무료하고 지루하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병원이 일상 풍경이다. 오랜 지병 혹은 갑작스러운 발병이나 사고로 입원했거나 가족의 간병을 위해 병원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병원에서 독서는 사실 꿈같은 이야기다. 이 책은 병원에서 투병 중인 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담았다. 입원 중인 환우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나 마땅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이 마음을 전하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물론 병원에 입원한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용 선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미디어 홍수 시대에 곳곳에서 기독교 대안학교가 설립, 운영되고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는 움직임도 가속화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그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아이들이 신앙 가운데 잘 자라기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다변화된 미디어 매체에 아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조건 금지하고 막는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미 아이들은 미디어 시대의 원주민이라 할 수 있는 시대에 자라고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막기보단 미디어의 장점들을 잘 활용하고 절제하며 사용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저자는 다년간의 캠프와 세미나를 통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코칭을 진행했다. 이 책에도 그가 강의하고 접했던 코칭 사역들을 담고 있다. 평소 인터넷이나 게임 TV, 웹툰, 영화 등을 접할 때 효율적으로 조절해 사용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우리 중에 일부는 소외의 고통을 경험한 적이 있다. 또한 강압적 분리가 가져다 주는 분노를 알고 있는 이들도 있다. 적대감이 매우 짧은 순간에 소중한 관계에 결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관계를 단절시킬 때 받는 상처도 기억할 것이다. 저자는 인간관계를 뒤틀리게 하고 인격과 신앙을 병들게 하는 것이 어린 시절 경험된 상처와 왜곡된 사고방식이라 말한다. 또한 부정적인 사건을 통해 갖게 되는 부정적인 사고가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초래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사건들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뒤틀리게 하는 일반적인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성경적 관점에서 뒤틀린 인간관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외로움 배우자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 지나친 의존성, 자기 인격의 부재, 대인관계의 두려움, 통제적 성격 등 가장 흔히 경험하는 인간관계의 장애들을 성경적이고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바른 시각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