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그 나라를 위해

특시

김성철

서로운 자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눌리고 핍박받는자 위해
울어주렵니다.

외쳐도 대답할 이없는
낮은 기압골 에스겔에서

부딪히며 말라가는 선교지,
뼈들의 몸부림 속에서

혹은 외롭고 고달파
생을 버리고 싶은 자들에게

흘러 여울지는 사랑으로 달려가렵니다.


미주 화광교회 담임
미주 침례교부흥전도단장



배너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