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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가을음악회…수익금 전액 다음세대 장학금으로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주최 ‘2018 가을음악회’가 지난 11월 19일 저녁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문화에 소외된 계층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으로 개최 되고 있다.  올해는 카메론에서 이주한 이주민을 비롯해 필리핀, 중국 등 동남아의 이주민들과 탈북청소년들을 초청했다. 그들에게 음악회를 통해 고향에 대한 향수와 타지에서의 마음 속 아픔들을 조금이나마 치료하고, 잠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사랑의 좌석’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는 매년 수익금 전체를 다음세대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이 다양한 출연진들에 의해 연출됐다. 국내 정상급 출연진들과 함께 찬송가, 정통 가곡, 오페라 곡, 영화음악, 사물놀이, 합창 등의 다양한 음악들이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펼쳐지면서 화려하게 꾸며졌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국민성악가로 잘 알려진 테너 임웅균이 예술 총감독을 맡았으며 각 무대는 베이스 양희준, 바리톤 오동규, 소프라노 김성은, 이승현, 양두름, 탈북성악가 명성희, 남성 5인조 그룹 컨템포디보, 피아니스트 류형길, 색소포니스트 안드레 황, 가수 최성수, 수원시립합창단 등의 노래가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며 펼쳐졌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이번 음악회 개최에 대해 “찬양을 통해 상한 심령을 성령으로 채워주시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하면서 준비했다.  또한 가을음악회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할 다음세대를 후원하는 일에 매년 동참해 오고 있다”며 “찬양을 통해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동시에 다음세대를 잘 세워가는 사역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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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