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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복음 콘텐츠 활성화

그동안 젊은 세대들의 미디어로만 인식되던 유튜브는 이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류 미디어가 됐다.
유튜브는 콘텐츠의 무료 유통과 수익 공유 시스템, 낮은 콘텐츠 제작비용, 스마트폰의 일상화 등으로 그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는 교회공동체에 다양한 과제를 부여하고 있다.


문선연은 “무엇보다 유튜브 세대라 일컬어지는 Z세대 등에 대한 교회공동체의 적극적인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설교나 찬양 콘텐츠 등의 편중을 넘어 유튜브 공간에서 살아남는 진정성 있는 복음과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다음세대와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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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