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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신규 프로그램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방영


CGNTV가 건강한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신규 프로그램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이하 아빠가)’를 방송한다. 지난 4월 7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을 시작한 ‘아빠가’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 다음 세대가 가정의 회복을 통해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주일 방송돼 가정예배를 통해 이루어질 가정의 회복이 결국 교회의 회복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이무송의 진행으로 권혁승 교수, 백은실 사모, 개그우먼 정지민이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가정예배의 필요성과 사례들을 살펴본다. 권혁승 교수는 이스라엘 유학시절 접하게 된 유대인들의 가정예배 문화를 보고 영감을 얻어 무려 38년간 가정예배를 이어오고 있다. 백은실 사모, 개그우먼 정지민 역시 가정예배로 얻은 은혜를 나눈다.


지난 첫방송은 실제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다가 가정예배를 통해 회복된 가정의 사례가 소개됐다. 부모의 이혼이라는 상처로 공황장애 등 정신적 고통에까지 빠졌던 자녀들이 가정예배를 드린 후로부터 오히려 그 전보다도 더 건강한 영혼을 갖게 된 이야기다.
CGNTV는 그동안 ‘나는야 주의 어린이’ ‘예수님이 좋아요’ 등 어린이 콘텐츠부터 ‘나침반 플러스’ ‘유턴’ 등 솔루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다음 세대와 가정의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바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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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