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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목회 간담회 허브 ‘건축가 유현준의 별자리 여행’

예장통합총회 문화법인(이사장 조건회 목사, 사무국장 손은희 목사)은 지난 6월 18일 서울 한국의 집에서 문화목회 간담회 허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 함께 “문화목회와 공간: 건축가 유현준의 별자리 여행”을 주제로 공간이 가진 문화목회적 의미를 함께 나눴다.
유현준 교수의 강연과 더불어, 미와십자가교회 목회자이자, 공간 스페이스아이 대표인 오동섭 목사의 강연이 펼쳐졌다.


최근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란 에세이집을 낸 유현준 교수는 그의 이전 저서인 ‘어디서 살 것인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도 지역교회가 지닌 공간적 의미에 대해 꾸준히 탐색해왔다.
간담회에서 유현준 교수는 대학로라는 지역에서 교회공간과 문화공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효휼적으로 배치하고 있는 오동섭 목사와 함께 “교회공간이 갖는 창조적 상상”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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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