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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집사, 데뷔 20주년 기념 CCM음반 발표


MBC 가요제전 10대 가수상,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SBS 가요대전 신인가수상,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 골든비디오부분 뮤직비디오상 등을 휩쓸었던 가수 조성모 집사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CCM음반을 발표했다. “Thanks”란 주제로 발표된 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자신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조성모 집사는 지난 7월 3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수생활 통틀어 하나님께 받기만 하고 살아서 하나님께 드린 게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주님께 기쁨이 될 수 있는 CCM 앨범을 제작해 올려드리게 돼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앨범에 수록된 곡은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장미 △소원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야베스의 기도 △내 맘의 눈을 여소서 △전하세 △나 등으로 기존 CCM을 리메이크해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냈다.


조성모 집사는 “이 앨범 한 장을 만들기까지 많은 눈물과 상처, 복잡한 환경이 한꺼번에 몰아쳤다”며 자신의 이번 앨범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림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경험했던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전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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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