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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철 총회장 태풍 피해 서문교회 위로 방문

윤재철 총회장(대구중앙, 사진 오른쪽)이 지난 107일 이번 태풍 미탁으로 본당 침수 피해를 입은 서문교회(이명원 목사)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위로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자연재해의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도 인명피해가 없는 것에 감사하다본당 전체가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크겠지만 피해복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교회가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원 목사도 총회의 위로 방문에 큰 힘을 얻게 됐으며 피해 복구는 어느 정도 이뤄졌지만 본당 대부분의 기물들을 사용하기 어려워 기도 중에 있다면서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여러 교회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총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로 방문에는 윤재철 총회장과 총회 전도부장 김종임 목사(동도중앙), ()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 전 이사장 엄기용 목사(화곡제일)가 동행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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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