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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회 “총회비 납부는 총회 규약대로”

제109차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난 11월 7일 서울 여의도 총회 회의실에서 제5차 임원회를 진행하고 총회비 납부 관련 안건 및 주요 사안들을 처리했다.
이날 임원회는 기타안건으로 질의된 총회비 납부와 관련해서 총회 규약 제8조 7항의 사항에 대해 이 기준으로 총회비를 납부하는 교회에 대해 대의원권이 부여되는 것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총회가 협동비 1만원으로 사업하기에는 총회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면서 “지금이라도 총회가 사업총회가 되고 건강하게 재정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런 기준을 잡게 된 것이다. 적어도 교회가 총회를 위해 협력하고 협동하는 사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총회 규약대로 개교회가 총회비를 납부해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총회장은 “교회가 총회비를 납부하는 만큼 그 총회비의 30%를 은퇴 적립금(은급금)으로 적립되고 은퇴 이후에 당사자가 찾아갈 수 있는 만큼 개교회에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해서 총회 예산이 원활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기총회 대의원 파송과 관련해서도 총회비 납부 기준으로 총회비를 납부할 때, 대의원권이 부여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이날 임원회는 주요 공문의 접수와 처리 사항, 재정보고, 주요 사업 보고(청소년부, 공보부)를 진행했다. 사업보고 중 목회자자녀영성캠프는 오는 2020년 1월 13~15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진행하고 목회자자녀영어연수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020년 1월 20일까지 필리핀 바기오에서 가지기로 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우리가 목회자 자녀를 위해 섬김과 헌신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기에 많은 교회들이 관심으로 가지고 우리 자녀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오는 1월에 있을 예정인 총회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총회는 신년하례회는 오는 2020년 1월 6일 11시 서울 여의도 총회 대예배실에서 진행하며 교단발전협의회는 오는 1월 13~14일 이틀간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 열기로 했다.
한편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의 개방이사는 개방이사추천위원회를 통해 6명이 추천됐으며 위원회에서 6명 전원을 개방이사로 선출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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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