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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재이, 부활절 기념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


말씀 캘리그라피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회장 임동규, 청현재이 선교회)는 오는 4월 12일까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제9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개최한다.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은 기독교 대표 절기 중 하나인 부활절에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해, 말씀 앞에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 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신학대학교와 기독교 단체, 전국 교회에서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청현재이 선교회는 감성적인 글씨로 씌여진 캘리그라피로 예수님의 말씀을 표현해 깃발(배너) 또는 가로등 배너로 설치하고 있다. 말씀깃발전이 처음 시작된 1회부터 4회까지 교단과 교파를 대표하는 신학대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후부터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와 신학대학교, 기독교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말씀깃발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6년와 2017년 행사는 대한민국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기 위해 귀한 생명까지 희생한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인 양화진선교사묘원이 있는 합정역 일대 가로등에 말씀깃발을 설치해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 때 말씀깃발전에 참여한 교회는 1800여개로 말씀깃발전의 범 기독교적인 문화행사로서의 기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매년 말씀깃발전에 대한 교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자연스레 참여율도 늘어나 2018년은 2000여 교회, 지난해는 2500여 교회가 참여할 정도로 말씀깃발을 설치하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제9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은 크게 두 종류의 말씀깃발로 진행이 된다. 종려주일부터 부활주일까지 예수님의 마지막 생애를 58개의 캘리그라피로 표현된 말씀으로 묵상할 수 있는 “부활절 스토리 말씀깃발”과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다양한 축복메시지 깃발로 이뤄져 있다.


부활절 말씀깃발전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교회 및 신학대학교, 기독교 단체 등은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홈페이지 (http://www.cjcm.co.kr)에 업로드된 120여개의 말씀깃발 작품을 보고 원하는 말씀을 자유롭게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거래하는 현수막업체를 통해 제작해 말씀깃발을 환경에 맞게 달거나 부착함으로써 동참하게 된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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