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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부활 모든 사람이 믿을만한 증거
김성로 지음┃292쪽┃13000원┃요단

책은 저자의 지난 도서 ‘하나님의 승부수, 부활’의 개정, 증보판이다. 제목과 내용이 대폭 추가됐으며, 여러 보완과 수정작업을 거쳐 더욱 완성도 있는 도서로 만들어 냈다. 저자는 복음의 열정으로 충만하다. 특히 부활하신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면서 그가 가지고 있던 신앙의 숙제들이 풀리고,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 그의 모든 사역은 이러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활의 영광이 녹아들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목회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부활의 복음을 교회 목회의 핵심 패러다임으로 삼으면서 그의 교회가 겪었던 변화와 사역의 열매들이 책 안에 자세하게 소개돼 있다. 부활의 복음을 통해 심령이 뜨거워지고 진정한 변화를 체험하기 위한 모든 성도들에게 유용한 도서이다.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길
이장로 지음┃224쪽┃12000원┃두란노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란, 세상 가치가 지배하는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기 위해 처절하게 영적 싸움을 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신앙과 일터에서의 삶을 조화시켜야 한다. ‘교회 안에 갇힌 교회’ ‘세상과 단절된 한국 교회’가 아니라 세상으로 내려가 세상에서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이 책은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은 누구이고, 일터 속에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세울것인가’에 대해 질문하며 그 답을 말씀에서 찾도록 길을 제시한다. 또한 실제로 ‘일터 경영’을 하고 있는 여러 사례들과 일터 경영을 돕기 위한 묵상과 질문들을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적 리더로서 그 자질을 계발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크게 헌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쉬지 않는 기도
김석년 지음┃320쪽┃16000원┃샘솟는기쁨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키고, 무엇보다 사람을 변화시킨다. 한 사람의 기도가 ‘쉬지 않는 기도’로 나아갈 때 평안이 오고 역사를 바꾸게 된다. 기도 책들은 기도 신학과 이론, 예배 의식용, 성경의 주요한 기도문을 강해하거나, 기도의 거장들을 살펴보며 더 열심히 기도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이 있는 기도의 필요를 깨닫고 기도하기로 마음먹은 이들에게는 실제적인 가르침이나 안내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쉬지 않는 기도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기도의 근간인 정시기도, 사도신경으로 드리는 아침의 기도, 십계명으로 드리는 정오의 기도, 주기도문으로 드리는 밤의 기도로 구성됐다. 또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기도의 능력이란 점을 강조하며 기도하길 원하는 크리스천들의 영적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초기 유대교와 예수 운동
프레더릭 J. 머피 지음┃유선명 옮김┃760쪽 ┃42000원┃새물결플러스

책은 초기 유대교가 형성된 시기이자 예수와 초기 기독교가 유래한 사회문화적 배경이 되는 제2성전기(기원전 520년~기원후 70년)의 역사를 다룬 개론서다.


저자는 역사적 예수와 예수 운동 그리고 이어지는 초기 기독교의 배경이 되는 유대교를 그 당시 세계의 문화적·사회적 측면을 두루 품는 역사적 정황 안에서 공정하게 제시하고자 제2성전기 유대교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예수와 초기 기독교가 유대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논증한다.


저자는 다양한 고대 문헌, 즉 신구약 성경을 비롯해 외경, 위경, 사해사본, 기원후 1세기 유대교 역사가인 요세푸스의 저작 등을 일차자료로 활용하면서 이 자료들에 대한 자세한 서술과 묘사를 통해 유대인들이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어떻게 변함없이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준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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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