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목)

  • 흐림속초 22.0℃
  • 흐림동두천 23.2℃
  • 흐림파주 23.1℃
  • 흐림대관령 22.5℃
  • -춘천 24.1℃
  • 북강릉 24.8℃
  • 흐림강릉 25.7℃
  • 흐림동해 24.9℃
  • 서울 23.5℃
  • 박무인천 22.8℃
  • 수원 24.7℃
  • 흐림영월 25.5℃
  • 대전 26.1℃
  • 흐림대구 29.9℃
  • 흐림울산 28.4℃
  • 광주 25.4℃
  • 흐림부산 26.9℃
  • 흐림고창 26.0℃
  • 제주 29.7℃
  • 흐림성산 27.1℃
  • 서귀포 26.0℃
  • 흐림강화 22.6℃
  • 흐림양평 24.6℃
  • 흐림이천 24.9℃
  • 흐림보은 25.4℃
  • 흐림천안 25.2℃
  • 흐림부여 25.7℃
  • 흐림금산 26.9℃
  • 흐림김해시 27.2℃
  • 흐림강진군 27.0℃
  • 흐림해남 26.4℃
  • 흐림고흥 27.3℃
  • 흐림봉화 23.9℃
  • 흐림문경 25.9℃
  • 흐림구미 27.4℃
  • 흐림경주시 29.5℃
  • 흐림거창 24.7℃
  • 흐림거제 27.3℃
  • 흐림남해 27.9℃
기상청 제공

기독교문화

월드비전·MBC 공동기획 ‘월드 이즈 원’ 콘서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7월 9일 MBC와 공동기획으로 개최한 글로벌 기부 콘서트 ‘월드 이즈 원(World is One)’을 개최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5월부터 전개해온 ‘월드 이즈 원(World Is One)’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전쟁과 월드비전 설립 70주년의 의미를 담은 ‘월드 이즈 원’ 콘서트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전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월드 이즈 원’ 콘서트는 관람 중 실시간 문자와 SNS 인증을 통해 많은 이들의 기부 동참을 이끌어냈다.


이날 콘서트는 사전 모집을 통해 초청한 온라인 관객 300명 외에도 생중계 중 동시 접속자 약 140만 명이 몰리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콘서트 중 모아진 후원금은 월드비전에 기부돼 코로나19 긴급구호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콘서트 무대는 K-pop 뮤지션 14팀의 뜨거운 공연과 온라인 관객 300명의 LED 화면으로 가득 찼으며, 화상 연결을 통해 실시간 시청 중인 관객들에게 뜨거운 현장감과 훈훈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전 세계 70개국에 월드비전의 ‘코로나19 긴급구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긴급구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시설 설치, 위생교육 제공 등 예방활동 △의료 인력 장비 지원과 수용 부족 병원 격리 및 검사용 의료 텐트를 지원하는 보건 사업 지원 △사회심리적 교육 및 빈곤가정의 긴급 구호 키트 제공 등 다각적 아동보호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된 아동보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이번 ‘월드 이즈 원’ 콘서트는 월드비전과 한국전쟁 70주년이란 역사적 의미를 기념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전 세계인들과 희망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선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니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범영수 차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총회, 지구촌교회 후원으로 영주·경북 지역 교회 지원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의 후원으로 경북 영주지역과 경북지역 침례교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구촌교회의 국내 단기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블레싱 영주’가 코로나19로 현지 사역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영주지역 교회를 위해 물품, 격려영상, 손편지 등을 마련해 영주지역교회를 위로하고 격려의 차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구촌교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국내단기 선교 헌금으로 1억 2200만원을 총회에 전달했다. 이에 총회는 지난 7월 23일 영주기독교연합회를 방문해 7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경북내륙지역 92개 침례교회에 총 4600만원을 지원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지구촌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선교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지구촌교회의 사랑과 헌신으로 더 많은 교회들이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힘든 환경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교회에 지구촌교회의 국내전도 사역이 한국사회와 교회에 귀한 본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계속해서 이러한 교회의 연합과 교단을 뛰어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연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