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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칙득중

김정철

논어 양화 편에
관칙득중(寬則得衆)이라는
좋은 글이 있다
‘너그럽게 관용하면
큰 무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용서를 다 채우지도 못하고
쉽게 끝장을 보듯 갚아가며
숫자를 세는 것도 잊을까 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도
공자님의 말씀인 논어에도
관용에 대하여 심도 있게
말씀하고 있다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 4:5)

주님처럼 사랑하고
한도 끝도 없이 용서하고
더욱더 원만하게 이해하고
가슴으로 넉넉하게 베풀어주고
너그럽게 깊이 용서하는 것은
사랑과 평화가 양대 산맥에서
지구촌 땅끝까지 흐른다


시인은 '공감예술문학'으로 등단했으며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광양신금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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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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