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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아트센터 온라인 복음뮤지컬 집회 개최


 

광야아트센터(대표 김관영 목사)는 지난 925일 첫번째 광야 복음뮤지컬 집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광야아트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문화행동 아트리의 대표인 김관영 목사가 요한계시록 2장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뮤지컬 요한계시록에베소 장면 실황이 공개됐다.

 

김관영 목사는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창작하게 된 과정 및 등장인물들에 대한 배경 설명을 상세하게 들려줬다. 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형식을 띠고 있는 성경 요한계시록 중 2장 에베소 교회를 본문으로 오직 주님을 사랑해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송했던 일을 다시 함으로써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곧이어 요한계시록실황 중 뮤지컬의 시작부터 에베소 교회에 해당하는 25분 가량의 장면이 고스란히 공개돼 메시지가 더욱 생생하게 전달됐다.

 

광야 복음뮤지컬 집회는 이처럼 짧은 공연을 통해 화두를 던지고 설교를 통해 메시지를 풀어내는 기존 집회들과 달리, 설교를 통해 받은 메시지들을 공연을 통해 각인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집회는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요한계시록’ ‘루카스등 복음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음뮤지컬을 선보여온 광야아트센터가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집회이다.

 

원래 광야아트센터에서 김관영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극단 광야가 복음뮤지컬을 공연하는 오프라인 집회를 계획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격 전환, 유튜브 광야아트센터 채널을 통해 접속하기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온라인 집회는 당일 총 조회수가 1500회를 훌쩍 넘어갈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다.

 

광야아트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예배조차 어려워진 한국교회를 응원하고자 개최된 만큼, 개별 교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일정한 절차를 거쳐 집회 영상을 비공개 링크로 전달,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교회가 집회 영상을 수요 예배나 금요기도회 등에서 예배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것이다. 해당 내용은 광야아트센터(02-741-918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야아트미니스트리는 이번 첫번째 광야 복음뮤지컬 집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물리적인 공간에 제한받지 않고 복음뮤지컬을 활용한 새로운 사역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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