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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튜브로 가을음악회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부설 MAY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이현미)111일부터 1210일까지 가을음악회를 유튜브에서 진행한다.

서울시의 2020년 종교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에 선정된 본 공연은 유튜브에서 메이 심포니 하트투하트 가을 음악회란 타이틀로 관람할 수 있다.

 

이 가을 연주회는 비제의 아를르 여인, 생상의 백조, 비발디의 사계, 포퍼의 헝가 리안 랩소디, 모차르트 플롯 4중주 등 유명한 클래식곡부터 주와 같이 길 가는것과 성도들이 행진할 때 등과 같은 친숙한 성가곡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해 연주한다. 메이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 음악적 실력과 영성을 모두 겸비한 음악전공자들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와 경희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피부생명공학센터()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온라인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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